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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토요일

JavaScript Web Applications (한빛미디어)




이 책은 자바스크립트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유용한 아키텍쳐 패턴인 MVC 패턴을 소개하고, 이 패턴을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여러 모듈의 사용 방법 및 테스트를 위한 프레임워크 그리고 HTML5의 파일API, 웹소켓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이제는 웹 애플리케이션이 단순히 서버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에서 복잡한 연산과 로컬 데이터 생성 및 관리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곧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이 하는 작업을 웹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수행을 할 수 있게 된것인데, 이는 웹 프로그램도 네이티브 프로그램처럼 복잡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구조화된 개발이 필요하게 되었고, 이 책은 MVC 패턴으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조화를 할 수 있도록 모델, 컨트롤러, 뷰 컴포넌트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 후반부에서는 이 패턴 사용에 필요한 라이브러리인 스파인, 백본, 자바스크립트MVC 라이브러리를 다루고,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예제를 통해 라이브러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이 커져가면서 자연히 의존하는 모듈이 늘어가게 되는데 이러한 의존성을 관리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의 서두에서 대상독자는 자바스크립트 초보자가 대상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지만, 정말 쌩초보(?)가 아니라면 이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본격적인 개발경험을 하기 전에 이 책을 통해 유용한 자바스크립트 아키텍쳐 패턴인 MVC 패턴에 대해 알고 익힐 수 있다면 실제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쓸 줄 아는 개발자에서 자바스크립트를 잘! 쓸 수 있는 개발자로 변신하고 싶다면 꼭 이책을 읽기를 바랍니다.

2012년 4월 29일 일요일

웹 표준으로 만드는 안드로이드 웹앱 (한빛미디어)



이 책의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웹 앱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과연 안드로이드 용 웹앱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큰 제목 아래 깨알같이 많은 기술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HTML, CSS, 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 제이큐터치, 폰갭 등의 기술들이 제목 아래 쓰여
있는데, 이렇게 200페이지도 안 되는 얇은 책이 이런 기술을 다 커버할 수 있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고, 맛보기용 도서일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안드로이드 용 웹 앱은 이렇게 만드는 겁니다 라고 쉬운 말로 이야기를
들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책은 웹 앱 중에서도 안드로이드(모바일) 용 웹 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은 작은 화면, 터치 인터페이스 등등 PC에서의 웹 앱 사용 시나리오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 책은 이 차이를 어떻게 웹 앱에서 줄여줄 것인가를 가이드하고 있습니다.
물론 책 제목에 쓰인 많은 기술들(HTML, CSS, 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 제이큐터치, 폰갭)을
설명하고 있지만 이 기술들은 맛보기로 언급하는 수준일 뿐입니다.
물론 이러한 기술들을 잘 모르는 독자들은 이 책으로 위 기술들이 무엇인가 감을 잡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모바일용 웹앱 제작을 어떻게 하는것인가가 핵심으로써 위의 기술들을 잘
아는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모바일 환경에서의 웹 앱 경험이없는 개발자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은니다.

개정판 답게 철자 오류 등도 다른 책에 비해 작고, 번역도 상당히 매끄럽습니다.

모바일용(안드로이드) 웹 앱을 개발하고 싶다면 이 책부터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2012년 3월 16일 금요일

HTML5 Canvas (한빛미디어)



"To Flash" 라는 문구로 시작되는 이 책은 HTML5 Canvas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캔버스(canvas)에 수많은 기능들이 있겠지만 이 책은 그중에서 2D 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선그리기, 도형그리기, 이미지로딩, 색칠, 문자 출력, 회전변환, 확대 축소 등등의 기본적인 2D 에 대한 기능 설명과 함께,
캔버스에서 비디오와 오디오가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기능들을 이용하여 간단한 웹앱 게임을 만들어가면서 설명하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배울수가 있었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맛보기로 WebGL, ElectroServer에 대한 설명을 언급하고 있는데,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스스로 더 공부를 하도록 가이드를 주는것 같아서 좋았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어떻게 html과 javascript로 웹앱을 만들지?" 하는 궁금함 이었다.
그만큼 나는 html과 javascript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은 캔버스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기본 html, javascript에 대한 배경설명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책의 예제코드를 이해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예제 소스코드 한줄 한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고,
매 챕터마다 풀 소스코드를 수록하고있어서 책만 읽더라도
캔버스를 이용하여 html을 어떻게 구현을 하는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다.

하지만 예제로 사용되는 코드가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서 불필요하게 책이 좀 두꺼워진 것 같다.
그렇지만 나와같은 초보자들에게는 더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번역서는 보통 문맥이 매끄럽지않게 번역되는 부분때문에 개인적으로 원서를 고집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이 책은 깔끔한 번역으로 번역서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글을 읽는데 문제가 없었다.

이 책을 꼼꼼히 읽는다면 웹앱을 만들 채비를 갖출 수 있을것이다.

나만의 멋진 웹앱으로 크롬의 웹앱스토어나 아이튠스 앱스토어에 등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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