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 모드로 빌드했더니 chrome 바이너리 크기가 1GB 가까이 됩니다...
Release 모드로 빌드하면 100MB 정도 되려나요~ 아무튼 거대한 프로그램 입니다.
오늘은 Chromium 소스코드의 디렉토리가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압축을 풀고 디렉토리를 들여다보니 디렉토리며 소스들이 엄청납니다.
커널소스를 처음 봤을때의 막연함이 생각나네요.
브라우저가 OS 와 같은 플랫폼처럼 되가고 있으니 점점 더 크고 복잡해져갈 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루트 디렉토리 내 많은 디렉토리들이 있습니다.
Chromium 소스 트리 |
흠... 디렉토리 이름 중에 알만한 건 out 밖에 없네요...
이 많은 디렉토리 트리를 어떻게 알아가야할지 대략난감입니다.
courgette, jingle, ppapi, sdch 등등 디렉토리 이름만 봐서는 전혀 감을 잡을 수가 없네요.
다행히 chromium.org 내 sitemap -> For Developers -> Design Document 에서 정보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얼핏 보니 다음 두 페이지가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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